21/05/2026
통합 통관 모델 시범 운영 추진
하이퐁 제3지역 세관국은 최근 기업들을 대상으로 ‘통합 통관 절차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이번 설명회에는 하이퐁 지역 내 수출입 기업과 항만·창고 운영업체, 물류기업, 관세사 등 300여 개 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새롭게 도입되는 시범 운영 모델에 따라 수출입 화물과 출입국·환적 운송수단의 통관 심사 및 서류 처리 업무는 신설된 ‘통합 통관팀’으로 일원화됩니다. 이는 기존의 각 항만 세관별 분산 처리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운영 체계입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세관 행정의 투명성·현대화·전문화 강화를 목표로 하는 관리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이퐁시는 이를 통해 세관 개혁과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물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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