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026
공동체 음악, 항구도시 하이퐁의 새로운 활력
과거에는 음악 공연이 주로 공연장이나 극장에서 열렸지만, 이제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는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티엔반 언덕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음악 공연이 꾸준히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공연은 매주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가수와 젊은 예술인은 물론, 하이퐁 시민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주말 문화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새로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한편, 도심 속 상설 공연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음악이 공연장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음악도시 하이퐁’을 만들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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